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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4건)
모든 일의 배후에

내가 하룻밤 잠을 자게 된 그 집은 아버지와 아들 둘, 딸 하나가 있었다. 그 집 어머니는 도시로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밤새 그 집 아버지와 이야기를 했고 처음으로 중국 텔레비전을 보았다. 신기할 줄 알았는데 말일 통하지 않으니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그 집 아버지는 조선 땅...

심주일  |  2012-03-15 18:24
“이 놈을 더 때릴까 말까, 네가 결정해!”
“이 놈을 더 때릴까 말까, 네가 결정해!”
오영필  |  2012-03-15 16:37
폭력 앞에 선 사랑(Beyond Violence)
폭력 앞에 선 사랑(Beyond Violence)
이승철  |  2012-03-15 09:46
첫날밤

풍찬노숙이라는 말은 북한에서 많이 들어보고 내가 직접 대원들에게 많이 이야기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김일성이 항일을 할 때 풍찬노숙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그중에 버스도 다니는 것을 보았지만 나를 태워줄 차나 버스는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산에서 만난 사람의 안내로 큰 도로에 들어서기는 ...

심주일  |  2012-03-14 11:47
"공산주의는 반대하지만 공산주의자는 품어야죠"
김성원 기자  |  2012-03-13 20:15
하나님이 하신 일

압록강을 넘어 자그마한 야산에 올랐다. 그리고 북한 땅에서 바라보았던 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우선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좀 말려야 했고 아침식사도 해야했다. 그러나 날이 완전히 밝지 않았다.우선 새로운 지역에 가면 동서남북 방위판정을 하는 것이 군인에게는 상식인데, 나는 그보다 먼저 마을에서 벗어나...

심주일  |  2012-03-12 19:18
통일비용 줄이려면 ‘표준’이 필요하다
통일비용 줄이려면 ‘표준’이 필요하다
전병길  |  2012-03-12 16:57
'내가 누구이기에?' 의심하는 이 땅 탈북자들에게
'내가 누구이기에?' 의심하는 이 땅 탈북자들에게
이상갑  |  2012-03-08 23:51
불덩어리로 임재하신 하나님

상강역 대합실에서 새벽 3시, 달 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때는 3월이라 낮에는 따뜻했지만 밤에는 쌀쌀하고 추웠다. 역전 대합실은 난방이 안 되어 있었고 전기도 없었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먹을 것을 구하겠다고 평안남도를 비롯한 남쪽의 사람들이 자강도 산골 사람들에게 옥수수를 비롯한 식량을 ...

심주일  |  2012-03-08 18:08
탈북자 남한 정착 위해 교회는 뭘 하고 있나
탈북자 남한 정착 위해 교회는 뭘 하고 있나
정재영  |  2012-03-05 14:31
중국 감옥에서의 첫 날이 시작되었다

알고 보니 이라터의 지시로 단유진이 내 옷을 숨긴 것이었다. 쑥색 폴라 티를 이라터와 바꾸는 조건으로 점퍼를 되찾았다. 함박 웃는 그의 웃음이 나에게 전염되었다. 이곳에 온 지 보름 만에 이들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나눔’이었다. 감옥 생활의 첫날.이미 여러 명이 일어나 있었다. 그들은 마치...

오영필  |  2012-03-03 00:14
이렇게 해서 언론은 탈북자를 두 번 죽인다
이렇게 해서 언론은 탈북자를 두 번 죽인다
김단  |  2012-03-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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