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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독일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남북한과 같이 분단의 비극을 경험했던 동서독이 통일된 지 30년이 됐다. 11월 9일은 동서독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꼭 30년이 되는 날이다. 법률적으로는 내년이 통독 30년이다.
4년 전 한국교회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기념하며 독일 통일의 역사에서 교회의 역할을 배워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통일 과정에서 동독의 성 니콜라이교회의 기도운동과 실천운동이 자주 언급됐다. 하지만 무엇을 배우고 남겼는지 생각나는 것이 거의 없다.
지금이라도 그 역사의 현장을 교훈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 귀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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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학회, 통일시대 평화 선교의 길 모색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가 어떤 관점을 갖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학회가 지난 1~2일 정동제일교회(송기성 목사 시무)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평화선교와 목회'를 주제로 제48차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기독교교양학회가 새로 포함된 가운데 14개 지학회가 학회별로 주제발표 시간을 가졌다.

지난 4년간 23대 회장직을 역임한 노영상 목사는 "한국사회가 어려움에 처하고 갈등이 많은 현실에서 신학자들이 사회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와 통합을 위한 길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밝혔다. 둘째날인 2일에는 정기총회를 열고 24대 회장에 왕대일 교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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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서울노회 통일선교학교 큰 호응

북한선교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동서울노회 선교위원회(위원장:박원균 목사)가 10월 31일 제5회 통일선교학교를 마쳤다. 제5기 등록자가 228명에 이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선교위원들은 “2년 과정을 마친 통일선교학교 수료자가 이제 1000명에 이르렀다. 성도들이 북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교회에서 북한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 직접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동서울노회 선교위원회는 5년 전에 ‘오늘 이 땅의 교회에 가장 중요한 선교 과제는 북한’이라고 결정하고 통일선교학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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