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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금강산관광 재개' 평화회의
지난 18일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각계 대표 평화회의가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열렸다. 과거 금강산관광 필수코스였던 금강산콘도.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평화회의 참가자들이 금강산콘도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모처럼 금강산콘도는 금강산관광이 한창이던 때로 되돌아간 느낌이었다. 전국에서 참가자들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들이 금강산콘도 옆에 주차해 있다. ⓒ유코리아뉴스
고성 DMZ박물관 안에 있는 대북방송용 대형 스피커들. 지난해 군사합의로 스피커의 방향이 북이 아닌 남을 향하고 있다. 그 밑에는 '평화통일'이라는 커다란 문구가 붙어 있다. ⓒ유코리아뉴스
평화회의가 열리는 DMZ박물관 입구에 '다시 열자 개성공단'이라고 적은 서예가 한창환 씨의 붓글씨 위에 사람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각계 대표 평화회의 참석자 1000여 명이 DMZ박물관 다목적센터 대강당을 가득 메우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평화회의 사전 행사로 CBS 어린이합창단이 노래 연주를 하고 있다. 하지만 최문순 강원도지사, 여당 국회의원들이 중간에 입장하는 바람에 공연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 끝부분에서 지휘자가 합창단이 아닌 참석자들을 향해 '우리의 소원'을 지휘하면서 사전 행사는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유코리아뉴스
평화회의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이 문재인 정부와 미국을 향해 즉각적인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유코리아뉴스
평화회의 참석자들이 '어서 가자 금강산' ,'다시 열자 개성공단'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사람들의 물결이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부터 통일전망대를 향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행진은 원래 DMZ박물관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예정되었지만 돼지열병으로 중간 생략을 당했다. ⓒ유코리아뉴스
행진 대열엔 여성들이 선두에 섰다. 평화어머니회 회원들. ⓒ유코리아뉴스
고성 통일전망대 앞마당에서 행진대열을 맞이하고 있는 DMZ평화풍류예술단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람도 산도 바다도 살을 에일듯한 세찬 바람도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신명나는 공연의 장을 펼쳤다. ⓒ유코리아뉴스
DMZ평화풍류예술단의 신명나는 공연 모습. ⓒ유코리아뉴스
각계 대표들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평화회의 공동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조건없는 즉각적인 금강산관광 재개 선언을 촉구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와 유엔을 향해서도 금강산관광을 대북제재의 틀에 가두지 말고 한반도 당사자들이 화해와 평화를 추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헌수 남북강원도협의회 이사장, 윤정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부터). ⓒ유코리아뉴스
고성 통일전망대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금강산 자락. 바다와 철책과 나란하게 도로와 철길이 북을 향해 이어져 있지만 차와 기차는 끊긴 지 오래다. ⓒ유코리아뉴스
금강산관광, 평화통일을 바라는 코리안들의 마음이 고성 통일전망대 벽면에는 그득그득 새겨져 있다. ⓒ유코리아뉴스
'어서 빨리 금강산 문이 다시 열리게 해주세요.' 두 명의 참석자가 금강산관광 재개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실어 금강산을 향해 장식을 날려보내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각계 대표 평화회의 참가자들이 '함께 가자 금강산 평화와 통일로'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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