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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NCCK·한국Y·기장 총회, 과도한 방위비 인상 우려

한·미 정부의 방위비 인상에 대한 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분담 요구에 교계가 비판과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교계는 미국이 5배 가량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청한 것은 '한반도 분단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고, 군사력을 증대해 동북아시아의 냉전구도를 강화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허원배)와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김경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이훈삼)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방위비분담금 인상과 지소미아 복원 압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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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조그련 내년 10월 동경서 만난다”

‘2019 재일대한기독교회 한국 선교 협약 8개 교단 총무 사무총장 협의회’가 11월 20일(수) 오후 4시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이 협의회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대신·통합·합동,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5개 교단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KCCJ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교단과 기관의 현황을 소개했으며, KCCJ는 마이너리티선교센터, 2019년 7~8월 제5차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위원장 강명철 목사) 방문(방북) 보고와 함께 제9회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자 회의를 제안했다.

KCCJ 평화통일 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정연원 목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2020년 10월 28일(수)~31일(토) 3박 4일간 일본 동경에서 제9회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7월 조그련과는 이것을 합의했다”라며 “한국 8개 교단이 이 회의를 위한 준비(실행) 위원회를 조직하고 500만 엔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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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화해 위한 공동기도회 준비 중”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한·일 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가 내년 3월엔 한국, 5월엔 일본 개최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재일동포가 주축이 돼 일본 도쿄 인근 도잔소(東山莊)로 남북한 교회 지도자를 초청했던 ‘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자회의’도 18년 만에 부활을 꿈꾸고 있다.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총간사 김병호(62) 목사는 19일 국민일보와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삼일절 즈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국에서, 5월 11~13일에는 일본에서 공동기도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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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제68회 정기총회 열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경제적·생태적 평화, 차별과 혐오로 인한 갈등을 넘어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더욱 노력하자는 의견이 모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18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NCCK는 시편 34편 14절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공동번역) 말씀에 기초해 “지금 이 시대, 교회에 맡기신 절대적인 사명이 ‘평화’임을 인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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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 규범을 위반한 모든 대북제재를 해제 해야”

코리아피스나우(Korea Peace Now) 국제 캠페인팀이 지난달 31일 '대북제재로 인한 북한 주민의 피해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the Human Costs and Gendered Impact of Sanctions on North Korea)'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북한여성의 삶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인도주의적 규범을 위반한 모든 대북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대북제재로 인해 2013년 30억 달러였던 북한의 수출이 2018년 2억 달러로 급감했고 특히 여성노동자의 비율이 높은 섬유산업과 소매업이 큰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대북제재로 인한 영양실조, 기초의약품 부족으로 작년에만 북한주민 3,968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3,193명은 5세 이하 유아이고, 72명은 임신한 여성이었다"며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법, 유엔헌장 등 인도주의 규범을 위반한 모든 대북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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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통일준비위, "다음 달 北 양묘장 건설비 5만 달러 추가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산하 총회통일준비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북한 산림 지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북한 산림총국에 양묘장 건설 비용 5만 달러를 지원한 합동 총회통일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말까지 5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신임 통일준비위원장으로 추천 받은 김재호 목사는 "북한 산림총국과의 합의 내용을 파악했다"며, "잘못될 경우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이 해제될 수 있는 만큼 전체 위원들과 논의해 합의 내용을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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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교인들의 종북몰이.."북한 돕자는 인사는 종북좌파“

최근 일부 보수 개신교인들이 북한 돕기에 앞장섰던 교계인사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종북몰이에 나서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단지 북한을 돕자고 하거나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말했다는 이유로 종북좌파로 몰아붙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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