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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상징에서 평화 중심지로"···인제 접경지 경관사업 밑그림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만남광장 조감도. © News1 김경석 기자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분단과 소외의 상징이던 강원 인제군 접경지역이 평화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화면 천도리·서화리 추진협의체와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지역 경관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부터 천도리·서화리 일원 시가지 경관개선과 환경정비, 거주환경 등 개성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경관 마스터플랜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천도리는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복사꽃 길 등으로 꾸미고, 서화리 지역은 연등마을과 만남광장 등을 중심으로 경관을 조성한다.

 

 

 

천도리 인북천 오토캠핑장 조감도. © News1 김경석 기자


세부적으로 천도리에는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조성, 비득고개 광장 조성, 서화중학교 담장 정비, 천도두레광장 조성, 군부대 담장 정비, 천도촌 샘터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서화리는 서화터미널 주변 상업가로 정비, 골목 경관개선, 평화빌리지 체험숙박단지 조성 등 꽃과 문화가 피어나는 마을로 탈바꿈 시킨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서화면 지역이 남북평화시대 거점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7기 주요핵심 사업으로 603억원을 투입해 평화지역 시가지 개발사업과 도시 활력 증진사업 분야 등 14개 세부사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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