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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미국 방위비 분담강요 규탄 촛불집회 연다

참여연대, 통일의병, 민노총, 한국기독교협의회(NCCK),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강요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오는 14일(토)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갖는다. 14일은 방위비 분담금 5차 협상이 서울에서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이들은 미국이 올해 방위비 분담금(1조389억 원)의 6배에 달하는 50억 달러(약 6조 원)를 요구한 것에 대해 “미국의 이러한 요구는 인도·태평양 전략 비용까지 한국에 떠넘기겠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강요를 단호히 거부할 뿐만 아니라 한국이 부담할 필요가 없는 주한미군 주둔경비는 도로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촛불집회 공동주최 단체도 모집중이다. 참여하려는 단체는 분담금 10만 원을 내면 된다. 공동주최 단체 신청은 아래 링크로 하면 된다.

공동주최 단체 신청하기 https://bit.ly/2PvLAHF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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