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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남북관계 사학법 세월호… 교계, 사안 따라 두 목소리로 갈라져

#1. 2007년 3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임원 15명이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사립학교법(사학법) 재개정을 요구하며 삭발했다. ‘삭발 투쟁’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가세하면서 보수 교단 전체로 확대된 뒤였지만, 여성들까지 삭발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 당시 삭발한 목사와 장로만 500명이 넘었다.

참여정부는 당시 4대 개혁 입법 중 하나로 사학법 개정을 추진했다. 사학 비리를 막기 위해 개방형 이사제를 도입하고 이사장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의 교장 임명을 제한하는 게 법안의 골자였다. 논란 끝에 2005년 12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제1야당이던 한나라당과 교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2007년 7월 재개정을 통해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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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개신교, 만남과 갈등의 역사…선교 초기부터 해방, 산업화·민주화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몇 년 전부터 '태극기'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시위하는 극우 개신교 세력을 떠올리게 됐다. 사실 태극기는 선교 초기부터 한국교회와 친밀했다. 태극기가 민족 상징으로 자리 잡는 데 개신교가 적지 않게 기여했다. 태극기와 한국교회는 시대마다 만남과 갈등을 겪으면서 관계를 형성했다.

<뉴스앤조이>는 태극기와 한국교회 사이에 있었던 만남과 갈등의 역사를 정리하는 연재를 진행하기로 했다. NCCK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연구원 홍승표 목사가 2월 둘째 주부터 격주 간격으로 '태극기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한다. 개신교 선교 초기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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