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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기념재단,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및 시상식 개최

미주 항일무장투쟁의 선구자인 박용만 선생을 기념하는 박용만기념재단이 1일 서울 서초구 예수소망교회에서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예배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념예배에선 민정순 목사의 사회 가운데 황대연 목사(청운교회)가 ‘여호와를 잊지 말고’(신 6:10-14)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이어진 시상식에선 오도현ㆍ최정인 청년들이 독립선언서 낭독 후 애국인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의 영예는 최은상 대심세무회개 대표(뉴코리아 운영이사), 이재욱 목사(153농인비전대표, 장애우서초비전), 조경대 목사(온누리선교회10여년섬김, 가락동노천교회)에게 돌아갔다. 

이날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대한독립선언문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한민족의 오랜 숙제인 자주독립통일의 관점에서 ‘대한독립선언’은 아직도 완전독립을 이룩하지 못한 오늘의 상황에 큰 자극을 주는 것”이라며, “통일을 이룩해야만 완전독립을 이룩한다는 의미에서 ‘대한독립선언’은 여전히 현대적 의미를 생산, 격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도회에선 황의일 목사(광문교회)가 ‘북한의 변화와 남북관계, 북미관계 회복을 위하여’, 이흥노 목사(열린연합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안소희 권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민 통합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하여’, 장요한 목사(강남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을 위하여’ 주제별 기도하고, 최은상 대표가 합심통성기도회를 인도했다. 

최은상 대심세무회계 대표(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예수소망교회에서 열린 대한독립선언 101주년 시상식에서 애국인사상을 받았다. 수상자로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왼쪽)과 박상원 LA Saint Mission University 총장(오른쪽)이 나섰다. 사진제공. 뉴코리아

정지연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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