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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김명혁 목사 “분열된 교회를 위해 먼저 기도해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인 말씀과순명 기도회가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3월 11일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행 2:42~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나라가 정치 사회적으로 양극으로 분열되어 있다고 하지만 나라보다 교회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이유는 교단이 300개로 나뉘어 진채 서로 정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질책했다. 김 목사는 “올해 부활절 예배를 4군데에서 나눠 드리기로 했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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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K VISON 2020' 최재영 목사 “서구 기독교 관점으로 북한 교회 바라보면 안 돼”

최재영 목사의 생각은 확고하다.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선교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으로 건너가 '복음 전파'를 외치기 전에, 북한이 어떤 체제로 돌아가는지, 인민은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 등 기초부터 공부하자는 것이다. 흔히 북한에는 종교의자유가 없고, 기독교인은 핍박을 당하고, 유명 교회는 북한 당국이 관리한다고 생각한다. 최 목사는 <북녘의 교회를 가다>에서, 이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북한에도 정상적인 교회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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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 아는 기쁨 커… 공부든 기도든 꾸준히”

‘구순의 만학도’ 이상숙(89) 권사는 따뜻한 인상에 눈빛이 또렷했다. 목소리는 작았지만, 강단이 있었다. 자신의 이야기가 특별하지 않다며 손사래를 친 그는 시종일관 스스로를 낮췄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권사는 지난달 24일 성공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우리 나이로 올해 90세인 이 권사는 대학원 졸업자 102명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성공회대 역사상 명예학위 취득자를 제외하곤 최고령이다. 이 권사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의 카페에서 지난 5일 만났다.

그는 어린 시절 목회자인 아버지로부터 나라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을 귀에 박히도록 들었다. 80년대 초반 삼각산기도원에서 나라를 위해 부르짖는 어머니들의 기도를 본 뒤 그들의 애절한 기도에 깊이 감동했다.

이 권사는 “저도 그분들을 따라 기도원에 다니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시작했고 기도가 쌓이니 믿음이 단단해졌다”며 “하나님이 통일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그 기도를 오랫동안 해왔다. 통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만큼 끊임없는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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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탈북민 여성 최초 선교사 임명

“탈북민들은 통일을 위해 하나님이 이 땅에 먼저 보낸 일꾼들입니다. 이들이 통일 후 선교사역에 앞장설 수 있도록 잘 양육해 주시고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십시오.”

GMS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김정훈 목사) 북한선교 사역 선교사로 3월 5일 임명된 이한별 선교사(강일교회 정규재 목사 파송)의 소망이다. 이 선교사는 탈북민 출신으로는 두 번째이며, 탈북민 여성으로는 최초의 GMS 선교사가 됐다.

이 선교사의 가족은 기독교인이었다. 친할머니는 그루터기 신자였고 아버지는 영아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체제의 위협 때문에 아버지는 신앙을 자녀들에게 전수하지 못했고 이 선교사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지 못했다. 2002년 19세의 어린 나이에 탈북하여 남한 입국에 성공한 후 이 선교사는 동반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신앙생활에 열심을 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후 한번 더 탈북을 시도했다가 다시 강제 북송되는 고난을 겪은 뒤 최초 탈북 시도 5년만인 2007년 남한에서 그리던 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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