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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이념갈등 겪는 교회… 예수 정신 따라 예언자 삶 살아야

-초갈등 사회다. 진영논리가 격화되면서 갈등 간극이 더 넓어지고 있다.

하충엽 교수=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나뉜 국민의 갈등이 커졌다. 광화문 집회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면서 교회도 정치 바람을 탔다. 집회에 참여하지 않는 교회를 향해 ‘몸 사린다’는 말을 하며 비방했다. 이런 갈등은 교회뿐 아니라 가정으로도 옮겨졌다. 거리에서 시작된 갈등이 교회를 지나 가정까지 뒤덮은 셈이다.

조요셉 목사=이념 갈등이 진영논리로 변모해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교회에는 복음의 절대 권위만 남아 있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교회 내 진영 논리가 새로운 이념이 됐다. 이 때문에 설교조차 힘들어졌다. 교회는 이념을 넘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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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위해 봉사한다는 신념으로 논문 완성”

곽연실(66·사진) 박사에게 북한은 마음의 고향과 같다. 실향민인 아버지가 고향 남포에 대해 늘 이야기했던 덕분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고향이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였다. 어느덧 북한은 곽 박사의 인생 깊숙이 들어왔다. 자연스레 통일을 꿈꿨다. 그 꿈은 북한 연구로 이어졌다. 2009년 북한대학원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곧바로 이화여대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학업의 속도는 더뎠다.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지난 19일 만난 곽 박사는 “나이 들어 딸 또래 동료들과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통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신념으로 논문을 완성했다”면서 “북한을 위한 사역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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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 “하루면 남북 통일시킬 수 있어” 허풍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공식 석상에서 남북통일을 하루면 시킬 수 있다는 발언을 하는 등 허세를 부렸다.

이만희 교주는 지난 2018년 9월 만국회의라는 자체 행사에서 “남북 지도자는(를) 하루만 저에게 맡겨주면 하루에 통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한 이만희 교주의 허풍성 발언은 또 있다.

이만희 교주는 2018년 12월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에서 “(북한에) 15만 명이 들어가는 체육관이 있어요. 그걸 하겠다그랬더니 북쪽에서 얼른오세요 그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에) 20만 명 까지는 갈수 있지만 그쪽에도 사정이 있으니까 (중략) 우리가 가서 행사할 만한 인원은 가야되겠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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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통일 사역을 위한 실질적 훈련교재”

북한선교와 통일선교 사역을 펼쳐가고 있는 전문 목회자 그룹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가 북한 사역자 양성을 위한 표준교재 ‘통일을 넘어 열방으로’를 발간했다.

14명 북한 사역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이번 교재는 성경적 가치에 따른 북한 선교사역의 방향을 잡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한 관련 사역을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훈련교재이다.

필진들은 현장 목회를 하면서 통일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집필자는 북사목 사무총장 구윤회 목사, 한마음복지회 사무총장 김성원 목사, 포타미션 대표 김영식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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