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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한반도 평화 위한 종교인 1인 시위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1억명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종교인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9월 남북 평양공동선언 2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한반도 종전 평화 집중행동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21~25일에는 집중행동 주간의 일환으로 종교인들이 각 종교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간다. 장소는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정문 앞을 비롯해 명동대성당 들머리 입구, 흑석동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정문 앞,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 수운회관 앞 등이다. 이밖에도 서울 광화문 광장과 혜화역 2번 출구, 제주시청 앞 등에서도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된다.

기독교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한세욱 목사와 한국기독교청연협의회 총무 하성웅 목사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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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푼 탈북 청소년의 ‘진로 찾기’

박경희 작가의 신간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는 7명의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7가지 이야기 속에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단편집이다.

박경희 작가는 10년 전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인문학 수업을 시작한 뒤 줄곧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진로’라는 테마를 통해 누가 읽어도 흥미를 느낄만한 아기자기하고 인간냄새 나는 이야기들을 펼쳐놓았다.

박 작가는 “지난 10년간 만난 많은 탈북 청소년들 가운데 사연 없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며 “분단이 낳은 아픔을 뼛속 깊이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탈북 친구들의 최대 관심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박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을 하게 된 이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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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장 이준삼 장로 인터뷰

“대북사업 및 북한 선교정책의 방향 설정이 시급한 때입니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교단의 통일정책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지난 22일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모임에서 위원장에 선출된 이준삼 장로(서울동남노회 성내동교회)는 “복음통일을 위한 북한선교는 절대 포기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기에 날마다 이 사명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달려왔다”고 북한선교의 열정을 피력했다.

이 장로는 “북한 선교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에 정착한 3만 4000명의 새터민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하나원을 방문해 새터민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노회별 교회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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