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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북한, 당 대회 이틀째…김정은 '마라톤 보고' 이어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에서 사업총화 보고를 이어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8차 노동당 대회 이틀째인 6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면에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의 개회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앙양된 기세로 들끓고 있는 속에 1월6일 대회 2일(차) 회의가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검은색 인민복 차림에 선대의 얼굴이 박힌 '초상휘장'을 달고 있었다. 안경은 검은색 반테에서 호피무늬 뿔테로 바꿔 썼다.

대표자 4750명, 방청 2000명 등 7000명 가까이 되는 인파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빽빽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 위원장은 앞서 5일 제8차 당 대회 개회사에 이어 사업총화 보고를 시작했다. 그는 첫날 보고에서 "새 5개년 계획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 경제를 한 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 것"에 대해 언급했다.

2일차 보고에선 "교통운수, 기본건설 및 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 부문들과 경제관리 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해당 부문들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목표와 실천 방도들이 상정되었다"라고 신문은 밝혔다.

또 "농업, 경공업, 수산업 부문에서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 장성을 이룩하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인민 생활에서 폐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해결 방책들을 언급하였다"라고 덧붙였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특히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 건설의 평화적 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하였다"면서 국방력 강화 목표도 언급됐다고 했다.

이날 보고는 대남·대미 등 대외 정책보다는 경제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다만 총화보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보고가 대회 사흘째인 이날(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제 7기 사업총화 보고는 계속된다"며 총화 보고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가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가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신문은 전날 당 중앙위 사업총화, 당 중앙검사위 사업총화, 당 규약 개정, 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등 이번 당 대회 4가지 의정들을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사업총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회는 앞으로도 며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6년 5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이어졌던 7차 당 대회 당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는 이틀만 진행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제8차 노동당 대회 2일 차 회의가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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