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1시30분에 통일의학포럼이 주최하는 제4차 심포지엄이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과 북의 의료가 하나되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언어와 의학용어, 의학교육에 통합에 관해 주제발표과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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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에서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승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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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의학포럼 제4차 심포지엄 자료집 ⓒ유코리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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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일 교수(서울대 언어학과)가 "남북한 언어의 차이와 단일화를 위한 연구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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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근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남북한 의학용어의 차이 및 연구 실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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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찬 교수(통일부 통일교육원)가 "남북한 의학교육의 방향 및 제도의 차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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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표 기획부원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해부학교실)이 토론을 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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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재 소장(통일의학센터)가 토론자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유코리아뉴스 |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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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민심 받들어 대외정책 기조도 바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