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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아프간인 환영, 평화 위해 기도”

탈레반의 탄압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한 아프간인들을 환영한다는 교계의 성명이 잇달아 발표되었다. 교계 단체들은 아프간인들의 한국 입국을 환영하면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은 지난 8월 26일 “인도적 차원에서 국내 입국을 추진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성명에서 “한국교회는 금번에 입국하게 된 아프간인들에 대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가지고 대우하며 아프가니스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교총은 “국내 반대 여론을 의식해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로 명명한 것은 과한 부분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고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우려와 훗날 샤리아법을 제정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겨나지 않도록 경계하는 목소리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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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에큐메니칼 활성화 기대

지난 25일 열린 세 번째 WCC 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노래와 기도, 이야기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는 평화. 분단의 한반도를 향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람과 생각을 나눴습니다.

[녹취] 김희헌 목사 / 향린교회

"만일 한국교회가 교단과 지역교회의 선교역량을 재배치해서 남북의 상생을 위해 헌신하는 풍토를 만든다면 그것은 우리의 역사 속에 매우 중요한 실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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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교회기념사업회’ 출범

2022년 우리나라와 미국 간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한미수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동맹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미수교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한미사)는 지난 9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기념사업회는 순복음, 침례, 통합, 합동, 감리, 백석, 성결 등 7개 교단과 함께 미국교계가 함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올해 11월 한미수교 140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미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기독교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3월에는 워싱턴, 뉴욕, 애틀랜타, LA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또 한미 관계를 위해 노력한 미국 기독교 주요 인사를 위한 감사방문과 한국 초청사업도 진행한다. 특별히 한미조약 수교 당시 미국 대표로 참석했던 슈펠트(Robert W. Shufeldt) 제독의 후손을 찾고 함께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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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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