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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동북아 공생사회 실현 한·일 기독교인이 담당해야”

한국과 일본 기독교인들이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화해와 평화를 만드는 이민사회를 바란다”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외국인주민기본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전국그리스도교연락협의회(외기협)는 6일 온라인으로 제19회 한·일·재일교회 이주민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급속하게 세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도, 일본도 실질적인 이민사회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사명을 한·일·재일교회가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사회 속 다양한 부작용이 한·일 양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이주민이 사회보장에서 벗어나 차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사회에선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이주노동자는 자유를 제한받을 뿐 아니라 생활보장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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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대비 고신교회가 나아갈 길

한국교회 최초의 통일선교사역을 전문적으로 전담하고 있는 고신총회통일선교원(통선원, 원장 정종기 목사)의 사역확장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모임이 9월 2일 총회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통선원장 정종기 목사, 신민범 목사(경신교회), 김동춘 목사(서울제일교회), 배민수 목사(여명학교 이사)가 참석해 통선원이 총회통일대비위원회와 KPM과 협력해 고신교회의 통일선교에 대한 허브와 플랫폼, 조정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발전적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총회를 앞두고 통일한국을 대비해 통선원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면서 NGO, 북한선교단체, 교단, 교회 등 한국교회의 북한선교현황을 살피고, 통선원을 통해 △개교회의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 △북한과 북한선교에 집중 기도회 개설 △북한선교학교 설립 △북한선교를 위한 비전트립 △탈북민사역 등 고신교회가 북한선교에 헌신할 수 있는 제안을 했다. 아울러 통일선교의 대상에 대한 이해, 개체교회의 통일목회 도입의 필요, 노회 총회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연합운동 등 통일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제시하며, 북한교회 재건에 힘써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당위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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