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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북한 9.9절 열병식 직후 순항미사일 발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인 9·9절 열병식 직후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인용, 북한이 지난 주말 1500km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발사된 장거리 순항미사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영해 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7580초를 비행하여 1500㎞계선의 표적을 명중하였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북한은 9.9절 열병식에서 순항미사일을 공개하지 않는 등 비교적 차분한 열병식을 거행했지만 열병식 직후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전격 단행했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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