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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피해기업 판매전 연다

전북도교육청(김승환 교육감)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3일간) 교육청 1층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도교육청 제공)

시스브로(기능성 속옷), 성화물산(양말), 렉시(기능성 양말), 베이비누리(아동내의), 로만손(시계), 석촌도자기(주방용품), 알디앤웨이(등산화), 팀스포츠(등산의류), 성실섬유(아동내의) 등 9개 업체가 판매전에 참여하며, 이들 업체는 100여종의 상품을 50∼70% 할인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김승환 교육감이 지난해 12월 1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로 입주업체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해 이뤄졌다.

(전북도교육청 제공)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성공단 폐쇄 이후 1년 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입주기업들을 돕기 위해 특별판매전을 준비했다. 교직원들과 전북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도교육청과 함께 특별판매전을 기획한 중소기업유통센터 측은 “지난해 정부청사, 대형백화점,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특별판매전을 열어 7억 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는 전라북도교육청을 시작으로 특별판매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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