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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코리아 오늘=17. 9. 3(일[코리아 오늘=17. 9. 3(일)]

◆<조선중앙TV>는 3일 오후 중대보도를 통해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조선중앙TV>는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핵무력 건설 구상에 따라 우리의 핵 과학자들은 9월 3일 12시 우리나라 북부 핵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켓 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험을 통해 수소탄 1차계의 압축기술과 분렬련쇄반응시발조종기술의 정밀성을 재확인했다”며 “1차계와 2차계의 핵물질리용률이 설계에 반영한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됐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 전문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우리의 핵과학자들은 9월 3일 12시 우리 나라 북부핵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번 수소탄시험은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제작에 새로 연구도입한 위력조정기술과 내부구조설계방안의 정확성과 믿음성을 검토확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였다.

시험측정결과 총폭발위력과 분렬 대 융합위력비를 비롯한 핵전투부의 위력지표들과 2단열핵무기로서의 질적수준을 반영하는 모든 물리적지표들이 설계값에 충분히 도달하였으며 이번 시험이 이전에 비해 전례없이 큰 위력으로 진행되였지만 지표면분출이나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시험을 통하여 수소탄 1차계의 압축기술과 분렬련쇄반응시발조종기술의 정밀성을 재확인하였으며 1차계와 2차계의 핵물질리용률이 설계에 반영한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였다.

수소탄 2차계의 핵융합위력을 높이는데서 핵심기술인 핵장약에 대한 대칭압축과 분렬기폭 및 고온핵융합점화,뒤이어 매우 빠르게 전개되는 분렬-융합반응들사이의 호상강화과정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다는것을 확증함으로써 우리가 수소탄제작에 리용한 1차계와 2차계의 지향성결합구조와 다층복사내폭구조설계가 매우 정확하며 경량화된 열복사차페재료와 중성자차페재료가 합리적으로 선정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1차계와 2차계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물리적과정들에 대한 우리 식의 해석방법과 계산프로그람들이 높은 수준에 있으며 2차계의 핵장약구조 등 주체식으로 설계한 핵전투부로서의 수소탄의 공학구조가 믿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시험에서는 또한 핵탄두폭발시험과 각종 탄도로케트시험발사들을 통하여 충분히 검토된 밀집배치형핵폭발조종체계의 믿음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우리의 주체적인 핵탄들이 고도로 정밀화되였을뿐아니라 핵전투부의 동작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되며 우리의 핵무기설계 및 제작기술이 핵탄의 위력을 타격대상과 목적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핵시험장의 우리 핵과학자,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여왔다.

한편, 기상청의 인공지진 강도 측정 결과 5.7로 지난 5차례의 핵실험 중 가장 강도가 셌다. 1차(2006년 10월 9일) 때는 3.9, 2차(2009년 5월 25일)에는 4.5, 3차(2013년 2월 12일)에는 4.9, 4차(2016년 1월 6일)에는 4.8, 5차(2016년 9월 9일)에는 5.0이었다. 기상청은 “이번 6차 핵실험 강도는 4차 때의 11.8배, 5차 때의 5~6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 직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ICBM급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의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며 “북한이 핵, 미사일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하도록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추진 등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 실장이 브리핑한 이날 NSC 전체 회의 내용이다.

북한이 오늘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과거보다 더 강한 위력의 핵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오후 1시 반부터3시까지 개최하여 관련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대통령은 ICBM급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의 강한 응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계획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하도록 북한을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추진 등 모든 외교적 방법을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동시에 한미 동맹 차원의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전의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우리 군의 타격 능력을 과시하고 한미동맹 차원에서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켜나갈 것임을 다짐하였습니다. 국가안보실장은 NSC회의 개최 전과 후의 허버트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하여 대책을 협의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양국 정상 간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도발에 대한 보다 강력한 한미 공조 방안을 협의키로 하였습니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오늘 ‘완성단계 진입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계속하는 것으로 미뤄볼 때 ICBM은 완성하지 못한 것”이라며 “아직도 (레드라인까지) 길은 남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북한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ICBM 완성까지는) 핵탄두 소형화ㆍ경량화,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며 “이전에 발사한 ICBM급 미사일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도 원하는 목표 지점에 떨어졌느냐, 대기권 재진입을 극복했느냐 여부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할 더 높은 단계의 수소폭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일 “이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새로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켓(ICBM)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을 보아주시었다"고 밝혔다. 통신은 그러면서 "핵무기연구소에서는 핵무기 병기화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의도에 맞게 최근에 보다 높은 단계의 핵무기를 연구 제작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분열 및 열핵장약을 비롯한 수소탄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100% 국산화되고 무기급 핵물질생산공정으로부터 부분품 정밀가공 및 조립에 이르기까지 핵무기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들이 주체화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강위력한 핵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통신은 "우리의 핵과학자,기술자들은 첫 수소탄시험에서 얻은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핵전투부로서의 수소탄의 기술적성능을 최첨단수준에서 보다 갱신했다"면서 "핵탄위력을 타격대상에 따라 수십 kt급으로부터 수백 kt급에 이르기까지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우리의 수소탄은 거대한 살상파괴력을 발휘할뿐아니라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EMP공격까지 가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전투부"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3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아주 호전적이고 위험한 국가”라고 비판한 데 이어 “내가 말한 대로 대화 등 유화책을 쓰고 있는 한국의 대북 정책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한국은 하나(대화)밖에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대화’ 기조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신들도 휴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6차 핵실험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NYT는 “이번 핵실험은 지난달 29일 북한이 일본 상공을 가로질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에 실시됐다”면서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 발언을 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저항”이라고 분석했다고 <서울신문>이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NYT는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 발표에 대해 “수소폭탄 ICBM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는 매우 정밀한 무기”라면서 “상당수의 전문가는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은 미들버리 국제연구소의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책임자인 제프리 루이스 박사의 말을 인용,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북한의 (핵실험) 폭발보다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북한 핵실험을 소개하고 “북한이 ICBM에 장착할 최첨단 수준의 수소폭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폭스뉴스는 군사 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이 6차 핵실험에 나섰다”면서 “이미 북한이 개발 중인 ICBM을 이용, 앞으로 미국의 군사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며 우려를 전했다. 

◆3일(현지 시각) 오후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은 백악관에서 NSC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북한이라고 불리는 나라(namely North Korea)의 완전한 절멸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미국 또는 괌을 포함한 미국 영토, 우리 동맹에 대한 위협은 막대한 군사력을 동원한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 그러면서 매티스 장관은 “오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대통령은 각종 군사 옵션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백악관 회의에는 4성 장군 출신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BBC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를 향해 쓸 수 있는 수소폭탄을 우리가 왜 허락해야 하는가”라며 “외교적 해법이 실패한다면 미국이 북한 무기시스템을 공격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존 볼턴 전 유엔대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나 외교적 노력은 오히려 북한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뿐이다. 남은 유일한 해법은 (한반도 통일을 통한) 북한 정권의 종식”이라고 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도 지난 2일 한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결단해야 하는 시점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어떤 미국 대통령도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진 나라의 지도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모렐 전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은 3일(현지 시간) CBS방송의 '페이스 더 내이션'에 출연해 “미사일과 핵실험을 할 때마다 그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 북한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첫번째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외교”라면서 “그러나 외교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지난 25년 동안 실패했다. 그와 같은 노력이 현 시점에서 작동할 것이라고 판단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렐은 “또 다른 옵션은 군사적인 대응이지만 북한의 핵전력을 약화시킬 수 있을지 불분명하며 오히려 제2의 한국 전쟁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대북 옵션으로는 북한의 핵 능력을 인정하고 구 소련에 했던 것처럼 봉쇄와 억지 전략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게 모렐의 조언이다. 모렐은 이날 북한의 핵 능력을 판별하는 4가지 기준을 소개했다. △핵무기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여부(북한이 이미 6차례 핵실험을 했다는 점에서 이 기준을 충족했음) △사정거리가 긴 미사일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김정은이 이미 이를 증명) △핵탄두 소형화 성공 여부(확실치는 않지만 개연성은 있음) △미사일 대기권 재진압 기술(아직 확실하지 않음)

◆<연합뉴스>는 3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국 확장억제력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전략무기를 한반도에 주기적으로 순환 배치하는 방안에 뜻을 모으고, 조만간 구체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주한미군 오산 또는 군산기지에 F-22와 F-35B를 3개월 주기로 순환 배치하는 방안이 현재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전략무기의 한반도 순환배치 적극 검토 배경에는 최근 북한의 중거리미사일(IRBM) '화성-12형'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등의 잇따른 시험발사 성공과 함께 ICBM에 탑재할 수 있는 핵탄두 소형화 완성이 임박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한미 연합 공중 전력은 북한에 심리적인 공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무기나 마찬가지"라면서 "미국은 북한의 도발에 더는 손을 놓고 있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F-22와 F-35B 순환배치에 긍정적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동아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긴급 지도부 회의에서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기민한 정보 공유와 함께 군사적, 외교적 대북 공조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정치권은 하나된 목소리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조속히 대북 평화구걸 정책을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며 “아무런 역할도 없는 탁상공론 같은 ‘한반도 운전자론’은 전 국민이 핵 인질로 가는 ‘한반도 방관자론’일 뿐”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같은 당 정우택 원내대표도 긴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중국의 대북 유류수출 중단 등 더욱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북 압박과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 안보대화’를 제안했다. 안 대표는 “대화할 의지조차 없는 북한에 대화를 말하는 것은 이제 구걸에 가깝다”며 “정부는 북한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주관적 기대를 접고 근본적으로 변화한 북핵 현실을 직시하고 엄중하고 단호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핵실험이 우라늄 증폭핵분열탄이라면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영변 원자로는 협상용 카드일 뿐 실제로는 별 의미도 없다”면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우리의 안보 현실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통탄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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