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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대북인도지원, 5년간 크게 감소

24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제사회의 대북인도지원액이 매년 감소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문은 세계 각국의 인도적 지원금 내용을 담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파이낸셜 트래킹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올해 세계 각국에 요청한 인도적 지원금은 1억1350만 달러(약 1283억 원)였지만, 달성한 금액은 현재 3390만 달러(약 383억 원)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집권 1년차인 2012년, 국제사회의 대북인도지원액은 1억390만 달러였다, 하지만 2015년 2340만 달러, 2016년 3790만 달러 등 지난 5년간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액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최근 5년간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인도지원 분야는 급속하게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우리 정부가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원 결정한 800만 달러(약 91억 원)가 올해 안에 집행되면, 최근 5년간 감소 추세이던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액이 증가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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