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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통일선교 게시판

민주평통, 4.27 1주년 맞아 원탁회의·토론회 잇따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전후로 2019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국내와 해외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민주평통 시도 지역회의,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혀가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대전(4.9, 대전컨벤션센터), 울산(4.22, 울산롯데호텔), 전남(4.23, 영암현대호텔), 세종(4.24,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부산(5.7,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충남(5.10, 리솜스파캐슬), 경남(5.17, 창원인터내셔널호텔) 등이다.

민주평통은 또 ‘한반도 평화! 여성이 주도한다’를 주제로 한 여성지도자 초청 대토론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여성계의 공감대 형성과 여성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새로운 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 주제의 1세션에서는 김보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선임연구원, 안태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원, 이명화 여성통일연구회 사무총장, 조정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여성계의 역할’ 주제의 제2세션에서는 김정수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진미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유성희 한국YWCA연합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다.

 

동북아 철도 공동체 초석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회의 8일 서울서 개막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가 8~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OSJD는 1956년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9개국 정부 및 철도 운영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사장단회의 대상 27개국 중 20개 국가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레일 측은 “향후 남북협력시대가 오면 부산에서 출발하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 등 유라시아 횡단철도 운영을 위해 협정을 만드는데 OSJD가 주도적으로 나서게 된다”면서 이번 회의이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물·여객·시설차량 등 15개 안건이 다뤄진다. 특히 회원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철도 교육을 위한 상설위원회 신설’과 2020년 사장단회의 개최지에 대한 결정도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부터 철도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철도공사와 남·북·러간 철도화물정보 연계방안 연구과제의 수행 방안을 이번 회의에서 확정하고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폴란드철도공사와는 서울역-바르샤바역 간 자매결연 체결, 공동연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또 헝가리철도공사와는 교환연수, 철도사업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대륙철도 운영을 관장하는 OSJD의 성공적 개최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관련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륙철도로 나아갈 한국철도의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예장통합, 내달 9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국내선교부와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다음달 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3회기 새터민선교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를 주제로 열릴 세미나에서는 주승현 박사(인천대학교)가 ‘북한사회의 변화와 미래 전망’을, 이말테 교수(루터신학대)가 ‘독일인 시각에서 본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국교회’를 각각 발표한다. 강의 후에는 신은영 연구원(서울대), 손정열 목사(대성교회), 강철민 목사(총회새터민종합상담센터)가 패널로 참여하는 평화통일 대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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