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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교회별 소풍가는 기분으로 DMZ 평화손잡기 참여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윤마태 목사)는 9일 “4월 27일 교회별 소풍가는 기분으로 참여해 달라”며 ‘DMZ민(民)+평화 손잡기’ 참여를 독려했다.

한교총은 지난달 27일 열린 상임회장회의에서 평화통일위 중심으로 평화손잡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고 회원 교단에 참여 당부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한교총 평화통일위 위원장 윤마태 목사는 “이번 손잡기 행사는 정치적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다”며 “분단 70년을 넘긴 민족 분단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의 몸부림으로,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또 “이번 행사의 취지는 투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각 교회별로 소풍가는 마음으로 기관별, 가족별로 참여해주시면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몸으로 체험하며, 기도를 모으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교총 소속 교단 교회는 27일 오후 1시까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삼거리 북삼교 옆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에 도착하면 주최측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 02-744-6200).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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