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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DMZ에서 저녁엔 서울광장에서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 등, 4월 27일 서울광장에서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개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제1차 한반도생명·평화 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 하나의코리아, (사)평화통일연대가 공동주최한다.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는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를 알리고자 지난 1월 29일 창립했다.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상임대표를, 김홍걸 민화협 상임대표의장, 문국주 6월항쟁 계승사업회 이사장, 설훈 국회의원 등 시민·사회·종교·정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콘서트엔 김덕룡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 상임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빈 민화협 청년미래위원장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한다.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안치환과 자유, 부활, 손병휘, 정동하, 송소희 등이 출연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는 70년 전쟁을 끝내고 평화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전세계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공연이다. 2차 콘서트는 광복절인 8월 15일 ‘70 Years is Enough’라는 주제로 광화문광장 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1980년대 중후반, 국제정세나 독일 내부 정세는 통일과 거리가 멀었지만 ‘40년이면 충분하다’는 동독 시민들의 열망이 1989년 11월 7일 마침내 베를린 장벽을 허물고 이듬해 독일통일을 이뤘던 역사적인 사건에서 따온 주제다.

특히 이날 낮에는 강화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DMZ 500㎞를 잇는 인간띠잇기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린다. 낮에는 DMZ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고, 저녁엔 서울광장에서 콘서트로 평화를 노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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