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과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신세대 평화론 토크콘서트’에서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29일(월) 오후 3시 건국대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추미애 의원실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공동주최한다.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사회를 맡는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대학생,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추미애 국회의원실 02-784-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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