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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헤이리마을 일대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마을 등이 통일동산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와 성동리 일원 3.01㎢(지도)를 통일동산 관광특구로 지정했다고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경기도 내 다섯번째 관광특구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 법률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된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매년 30억 원 규모의 국비나 도비 등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경기도와 파주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편의시설 개선, 평화통일시대에 맞는 축제 및 행사, 주변 지역 연계 관광코스 개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동서양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이 일대를 경기북부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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