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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읽고 쓰고 그리고 맛보는 통일공감축제 열린다통일교육협의회, 2019 통일공감마로니에 축제 개최

통일을 읽고, 쓰고, 그리고, 맛보는 2019 통일공감마로니에 축제가 오는 23~24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래 통일세대의 주역인 2030세대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남북청소년통일교육진흥원은 통일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통일 글짓기와 그림 전시 등을, 평화한국은 통일한반도 나라 이름 짓기,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은 통일 팔씨름 대회,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남북 로봇 통일축구를 선보인다. 이 밖에 뉴코리아는 김준형 교수(한동대)와 함께하는 평화토크를, 통일민주협의회는 북한 속도전 떡 맛보기, 봄은 남북한 청년들의 통일콰이어를 각각 준비중이다.

또한 주최측인 통교협은 화폐, 교과서, 우표 등 북한생활용품을 전시한다. 이들 외에도 통일교육협의회 소속 30여 회원단체들이 준비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흥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축제 동안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연인원 1만5000명이 다녀갈 것으로 통교협은 보고 있다.

통교협 송광석 상임의장은 “통일교육은 평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통일의 주역이라는 취지로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방식의 통일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통일공감대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통일교육협의회는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다. 73개 비영리민간단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통교협과 회원단체들은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청소년, 청년∙대학생, 일반성인 등 매년 5만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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