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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한반도 평화 위해… 세계 기독청년들, 순례 나섰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주관한 이번 순례는 지난 6일 시작됐다. 서울에서 환영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80여 청년들은 7일 광주, 8일 대전 산내골령골 6·25 민간인 학살지, 9일 충북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10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 침묵 순례를 거쳐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복음교회에서 8·15 남북공동주관 예배를 드리는 일정을 소화한다. 세계교회와 함께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묵상하고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란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기독 청년들이 각국의 평화를 위해서 어떻게 연대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미국 뉴욕 플러싱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온 재미교포 함형주(27)씨는 “교포로서 또 기독인으로서 고국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돕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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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제2차 구국기도회… 2000여명 참석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5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한국교회여, 기도의 심장을 멈추지 말라’를 주제로 제2차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2000여명이 모인 기도회는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신광준(특별기도회 추진위원장) 목사, 권태진 한교연 대표회장이 차례로 등단하며 오전 11시부터 10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 대표회장은 설교에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가슴이 뜨거워져 세상에 나가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한 것처럼 이 패역하고 악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이 세대를 분별하고 기도로 무장해 악을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 한·일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살릴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경기에 나가듯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과 싸워 승리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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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광복절 앞두고 공동설교문·기도문 배포

3.1운동 100주년에 맞이하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림형석)가 오는 8월 11일을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광복감사주일'로 지킬 것을 전국교회에 요청했다. 이를 위해 총회는 공동설교문과 공동기도문을 배포했다.

림형석 총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의 광복절은 우리 민족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오는 8월 광복감사주일(8월 11일)을 맞아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총회는 산하 교회들이 주일예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문과 설교문을 마련하고,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목회자들이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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