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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예장합동·통합 연합기도회 “한국교회 회복 밑거름될 터”

1959년 갈등과 다툼으로 나뉘었던 형제가 60년 만에 다시 손을 잡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과 예장통합(총회장:림형석 목사) 총회임원회는 9월 1일 평촌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단상에 선 림형석 목사는 “오늘은 1912년 9월 1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창립된 지 107년을 맞는 날이자, 올해는 양 교단이 분립된 지 60주년을 맞는 해”라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국에 장로교회를 독립된 교회로 세워주신 날, 교단 분열의 아픔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모였다”고 연합기도회 취지를 설명했다.

설교자로 나선 이승희 목사는 “외국 선교사들은 예수 안에서 한 형제와 한 자매로 만들기 위해 동토의 땅 조선에 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깨트렸다. 우리는 지금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달라고, 우리를 되찾는 연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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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안에서도 거세지는 ‘NO 아베’

감리교회 안에서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감리회 목회자모임 ‘새물결’(상임대표 박인환 목사)이 과거사 반성과 새로운 한일관계 조성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면서 국민적으로 전개되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을 선언한 데 이어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 이하 연합회)도 아베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일본 여행 및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연합회는 지난 26일 동부연회연합회(회장 이현숙) 주관으로 한남동 여선교회관에서 ‘나라와 민족, 여선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선언했다. 이날 모인 500여 명의 회원들은 “경제자주권을 침해하는 아베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강제징용 개인청구권을 인정하고 판결에 따라 조속히 배상할 것”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것” 등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주축인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상열, 부회장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도 지난 26일 광화문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동참 및 일본지역 연수 미추진 등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공동대응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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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통일선교 서밋’ 열린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미국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2019 한민족 통일선교 서밋’을 개최한다. 5일 사랑의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정성진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대표)는 “쥬빌리가 69개의 통일사역단체를 아우르는 빅텐트로서 역할 해야 할 때”라며, 자신 또한 “연합하고 일치해서 통일을 향해 나가는 쥬빌리가 되고자 상임위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조기 은퇴를 앞둔 정 목사는 지난 8월 말 쥬빌리통일국국기도회 공동대표 겸 상임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올해 14개 지역을 묶는 권역별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각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서로 보완해 쥬빌리 기도 운동을 더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대해 오성훈 목사(쥬빌리 사무총장)는 “그동안 쥬빌리가 기도 운동은 활발하게 해오면서도, 홍보가 잘 안됐다”며, “지역협의회를 통해 교단, 교파 단체를 뛰어넘어 기도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교회들이 더 많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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