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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막말과 가짜뉴스 난무한 보수 기독교 광화문 집회

각계 보수단체들의 반정부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로 열린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집회엔 막말과 가짜뉴스가 가득했다. 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로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3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광장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로 가득찼다. 전 목사는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X자식','강도 한 마리'라고 칭하고, "문 대통령을 뒤주에 가둬 서울 구치소로 보내자"고 발언하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또, "3개월 전 기도하다가 '대한민국 망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며 그 이유로 한미동맹파기, 소득주도경제성장, 탈원전, 4대강 보 해체 등을 들고, 5.16 군사쿠데타를 "군인들이 나라를 바로 세운 사건"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선 '지소미아 파기로 인해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아무것도 몰랐다', '청와대에서 계엄령을 준비 중이다' 등의 가짜뉴스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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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민족 여성들 한반도 평화 꿈꾸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와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2일까지 강원도 태백 정선 영월 일대에서 ‘YWCA 한민족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세 번째 이야기 태백 편’을 개최한다. YWCA 회원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등 200여명이 태백산을 오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한다. ‘한민족 여성평화순례’는 한국YWCA 창립 95주년인 2017년 한라산을 시작으로 해마다 지리산 태백산 설악산 금강산을 오르며 통일 씨앗을 뿌리고 100주년이 되는 2022년 남북한과 해외동포 여성들이 함께 백두산에 오르자는 평화운동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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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내년 세계교회와 ‘한반도 평화’ 기도운동

내년 한국전쟁 70주년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 차원의 장기간 기도운동이 준비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국제적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도 오는 9일 일본 도쿄에서 답방 형식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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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의 현 시국에 대한 선언

1.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적인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 우리는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일에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3. 우리는 소외된 자와 경제적 약자, 그리고 억압당하는 자의 위로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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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국제사랑재단 창립 15주년…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 모색

15년 동안 기독교 본질인 사랑을 전했다. 북한의 막힌 담을 허물기 위해 중국에 빵 공장을 세워 북한 어린이들에게 빵을 전달했다. 황폐해진 북한 땅에 심은 작달막한 묘목은 어느새 키가 자랐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어려운 지역을 섬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은 국제사랑재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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