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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우파도 좌파도 다 우상... 교회 내에서 용납해선 안돼”

오대원 목사(존 로스, 한국예수전도단 설립자)가 이번엔 요한계시록을 들고 한국 강단에 섰다.

10일 저녁 서울 이태원동 GLC센터에서 부흥한국이 주최한 ‘교회의 치유, 나라의 회복을 위한 말씀집회’에서다. 요한계시록 강의는 처음이라고 했다. 6개월 전부터 한국교회, 미국교회 생각하면서 준비했다고 했다. 공개된 집회가 아님에도 100여 명이 센터를 가득 메웠다. 오 목사는 특유의 유머와 핵심을 적절히 섞은 유창한 한국말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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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실에 매이지 말고 진실에 눈떠야”

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효리카페에서 열린 ‘2019 통일비전세미나’에서 나핵집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념이 아닌 성서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민족사적 아픔을 넘어 ‘평화’라는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나 목사는 “오랫동안 분단체제 속에서 미움과 적개심을 키워오며 종교마저 안보 프레임에 갇혀 버렸다”고 말했다. 교회가 방어 논리에 갇혀 적을 만들고 있다는 것. “이슬람이나 소수자에 대한 혐오도 그렇게 만든 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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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호주연합교회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서 사랑, 자비, 정의를 위해 더욱 협력하며 맡은 바 책임을 감당하길 희망합니다. 특별히 호주연합교회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호주연합교회(Uniting Church of Australia) 총회 데이드르 팔머 총회장이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위해 호주를 찾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를 비롯한 방문단을 환영하며 양 교회 간 섬김의 선교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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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공존시대 … 한국교회 역할 정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이하 교회협)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사회 속 기독교의 역할을 정리한다. 교회협은 10월 2일 서울 연건동 함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사업에 대해 밝혔다.

교회협 이홍정 총무는 “남북평화공존시대를 위해 교계가 연합을 해야 한다. 교단 위주가 아니라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폭넓은 연합의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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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절대화하지 말고 성경 따라 화평과 평화 일구라”

고성제 목사는 작년 연말부터 한국 사회와 교회의 이념갈등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너무나 민감한 주제인 것을 알았지만 목회자와 설교자로서 성경적 원리를 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민을 시작했다. 단순히 ‘그리스도인은 이념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식의 선언적인 설교를 할 수는 없었다. 성도들이 삶 속에서 직면하는 이념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 원리와 방향을 제시하려면, 설교 역시 치밀하고 꼼꼼해야만 했다. 성경 연구와 묵상과 기도는 물론 그리스도인과 정치의 관계성, 목회자의 정치적 표현의 한계와 교회 공동체 및 구성원의 올바른 정치 표현과 활동 등을 공부해야 했다. 그는 당회로부터 4개월의 안식월까지 허락받아 설교 연구와 준비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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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시민단체로부터 ‘내란선동’ 혐의 고발당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가 7일, 한 시민단체로부터 내란선동죄와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개천절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수십 명이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 행사가 있었고, 성추행도 있었다"며 전광훈 목사 등을 내란죄와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조치 한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서 욕설 등 막말과 과격한 행동을 선동하는 듯한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으며, '헌법 위의 권위'를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 석방' 등 극우적 내용의 안건을 결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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