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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하토야마 전 총리, “국가-사람 뒤바뀔 때 자국중심주의 나타나”

하토야마 유키오(72) 전 일본 총리가 27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예배 현장을 찾아 일제강점기 노동자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지난 24일 ‘2019 순천 평화포럼’ 기조발제에서도 “한반도를 식민지화했던 일본의 잘못된 역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동아시아 평화의 중요한 테마”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조해 온 ‘동아시아 공동체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국가는 수단이고 사람이 목적이어야 하는데 그게 뒤바뀌었을 때 자국중심주의가 나타나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우애”라면서 “일본과 한국 성도들 사이에도 우정과 우애가 지속돼 양국에 타인을 존중하는 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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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평화통일 강연회 및 워크숍’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는 28일 경기도 고양 행신교회에서 한반도 정세를 살피고 평화를 향한 교회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평화통일 강연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판문점에서 가까운 주요 노회와 장공기념사업회가 함께 마련했다. 1부에선 서호 통일부 차관이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평가와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2부는 총회와 경기·경기남·경기중·경기북·인천노회 등 판문점과 인접한 노회들이 평화통일 선교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특히 경기 5개 노회는 평화 통일과 관련해 실천하고 있는 사업을 보고하고 앞으로 해야 할 과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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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평화회의 “민주주의에 걸맞게 검찰 개혁돼야”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등 7대 종단들의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성명을 내고 “모든 사람이 고귀하다는 가치 위에 세워진 제도인 민주주의에 걸맞게 검찰은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교인평화회의는 “검찰의 반인권적 수사방식과 조직의 이기심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면서 “과거 권위주의 시대와 달리 국민 다수가 자기 영역의 전문가이며 소통방식이 극대화된 지금, 자기모순에 빠져 허덕이는 검찰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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