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북한과 세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평가, '다시'보기, '재'연결”을 주제로 IFES 국제학술회의를 10월 7일(수) 오후 개최한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서울사무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학술회의에서는 “북한과 세계: 관계와 제재의 '재'평가”, “향후 관계 초석을 다지기 위한 북한 '다시'보기”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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