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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극우 개신교의 정치세력화 추구에 비판의 목소리 내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과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통합을 논의하는 대화모임을 ‘극우 개신교는 어떻게 기독교를 대표하게 됐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대화의집에서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박성철 목사(교회와사회연구소 대표)는 ‘보수 교회의 극우화에 대한 복음주의적 진단과 대응’을 주제로 극우화된 한국 보수교회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 목사는 “21세기 들어 다양한 시민사회 영역으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한국교회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와 21대 총선을 지나면서 한국 사회의 공론장을 왜곡하는 주요한 위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극단주의 정치세력과 결탁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극우적인 정치 이데올로기를 찬양하며 교회의 정치화를 촉진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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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을 보고(소강석 목사)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보며 북도 비핵화를 선언하고 바이든의 요구대로 속히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북한이 개혁개방을 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가 오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데 한국교회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교회 연합기관은 어서 빨리 하나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일을 바로 우리 교단이 주도하고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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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모처럼 '남북', '북미'에 대한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아직 초기 단계로 이르기는 하지만 한·미 정상회담 내용이 공개되면서 그동안 얼어 붙었던 한반도 평화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듯하다. 한·미 간의 정상회담이고, 이에 대해 북한이 어떻게 응답할지는 미지수이지만 하노이 회담 이후 좀처럼 풀리지 않았던 대화의 물꼬가 뜨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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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주와 평화를 향한 변혁의 계기 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가 22일 새벽 진행된(한국시간)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해 한반도 자주와 평화를 향한 변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NCCK는 양 정상이 한국전쟁에 대한 공식적인 종전을 즉각 선포하고, 한반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의를 개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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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모습에서 북한 선교의 가능성 보다

지난 22일 서울 강일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 제2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에서 심창섭 총신대 명예교수는 “북한 선교에 대한 현재와 미래지향적인 교회론적 대안을 제시한다”면서, 첫째는 북한의 특수 상황을 고려해 남한의 기존 교회 체제를 이식하려는 발상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념 중심의 조직된 교회 개념보다 북한 실정에 적응할 수 있는 헌신과 봉사 중심의 복음적 활동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심 교수는 “북한 체제가 변화되고 개방된다면 북한이 복음 전파에 있어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남한의 200여개 교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북한 땅에 들어가 각자의 교회를 세운다면 북한 땅에 영적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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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회복을 위해… 내달 1일 새벽 전국 9000여 교회 함께 기도

예배와 다음세대, 소외이웃과 가정의 회복, 그리고 다가오는 6월 1일 새벽기도회에선 한반도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이 지난 2월부터 매달 첫날 새벽 전국 9000여 교회와 함께 드리는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월삭기도회의 내용이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코로나19 미래전략위원회(전국위원장 김의식 목사) 주관으로 올해 초부터 월삭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월삭(月朔)은 매달 초하루를 일컫는다. 예장통합은 제105회기 주제인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에 맞춰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각 분야의 회복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최태협 서울 시온교회 목사가 ‘한민족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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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개신교인 10% 안팎… 교회는 화해·섬김의 장 돼야

“100세 노모가 태극기 집회를 가고 싶다고 해 모시고 나간 일이 있다. 집회에 특별한 뭐가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직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박진숙·48세)

보수 개신교인의 내면세계와 정치의식을 통계적 근거로 해부한 책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IVP)에 담긴 내용이다. 제목만 보고 책장을 열었다가는 당황할 수도 있다. 책은 이른바 ‘애국 보수’를 자칭하며 수차례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극우 성향 개신교인뿐 아니라 보수 개신교인의 전반적인 정치 성향을 두루 조명한다. 책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보수 개신교인의 정치의식을 알기 위해 지난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표적 집단 면접조사’(FGI)와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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