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모바일이란 부정만 없었다면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이렇게 나라가
혼란속에 빠지진 않았을겁니다. 나라가 운이없으니 국민의 눈과귀가 어두우니 지금 이런
혼란이 계속되는것같습니다.무식하다면 한없이 무식한 저같은 촌구석 무지랭이도 손 학규란
분이 눈에뜨이는데 어쩌면 조작질에 잃을수가 있습니까? 아무리 본인이 사퇴한다고 하셨지만
사퇴회견은 무효라고 생각드네요.그를 따랐던 한사람마음. 삭제
나비2014-08-20 14:40:19
손학규님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요즘같은때에 더욱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분이네요..
제발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삭제
심 퉁이2014-08-20 11:30:03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글을 보게되였습니다. 유난히 손 학규전대표님을 존경하고 믿으며 그분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정계은퇴 기사를보곤 솔직히 가슴이 철렁 내려않는것처럼 한순간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울땐 더 생각나는 분이기도했습니다.저분이라면 저분이 이나라를 이끌면 이끌면 ..
그러면서 지나간 세월이 그럭저럭 10년은 넘은것같네요. 다시 돌아와주시길 간절히 빌고있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