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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건)
터키의 크리스마스
터키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을까, 없을까?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을 인정하기보다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며 불빛을...
강명구  |  2017-12-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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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키시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안에는 수양(修養) 되어 지지 않...
강명구  |  2017-12-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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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버리면 평화가 찾아온다
남자도 가슴 저 깊은 곳에 켜켜이 쌓인 슬픔 같은 것이 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인 나쁜 기운들이 있다. 그것들을 어디론가 멀리 ...
강명구  |  2017-12-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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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와 함께 춤을!
개에게 물린 이후 떠돌이 개들과 나 사이의 평화는 완전히 깨졌다. 세르비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불가리아를 지나서 터키까지 무수히 만났던...
강명구  |  2017-12-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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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과 커피 칸타타, 평화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이 찻집은 여느 터키의 찻집과 분위기나 여러 면에서 달라도 한참 다르다. 보통 찻집은 마을 한가운데 있어 많은 아저씨들이 모여 차를 마...
강명구  |  2017-12-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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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봉이 김선달, 켈올란
아침에 코줄루에서 출발할 때는 맑은 날씨였지만 일기예보로는 오후에 비가 내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렇게 맑은 날씨에 어떻게 비가 오나 ...
강명구  |  2017-12-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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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손의 전설의 고향
마라톤과 역사기행, 사랑과 모험, 평화운동까지의 결합에 처음에는 어색했던 분들도 이제 3개월여 나와 함께 마음으로 동행하면서 많이 이제...
강명구  |  2017-12-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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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지나 아시아에 첫발을 내딛다
드디어 아시아의 땅끝 마을 위스크다르에 도착했다. 실크로드의 종착지이다. 상상만 해도 광활한 사막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낙타방울 소리가...
강명구  |  2017-12-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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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다 품은 도시 이스탄불
몸 상태가 최고에 이르는 날이면 몸이 아스팔트 위를 통통 튀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어제는 그렇게 피곤이 몰려오면서 비...
유코리아뉴스  |  2017-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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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훈풍, 평화의 훈풍
터키는 역동적인 국가이다. 터키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것이 눈에 보인다. 터키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금방 피부로 ...
강명구  |  2017-11-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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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 속에도 튀르크의 피가 흐르지 않을까
이제 나그네의 여정 중에 기독교 문화권을 다 지나 이슬람 문화권에 들어섰다. 터키와 이란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
강명구  |  2017-1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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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통일 어린이를 양성하자!
아침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 가진이 할머니한테 “어진이 가진이 같은 어린이 한 10만 명을 어려서부터 통일 영재교육을...
강명구  |  2017-11-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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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차 강변의 추억 ‘La Maritza’와 대동강변의 추억
라~~라~ 랄 라라라 라라라, 라~~라~ 랄 라라라 라라라, 실비 바르탕의 ‘마리차 강변의 추억’의 후렴구를 흥얼거리면서 이 글을 읽어...
강명구  |  2017-11-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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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백만 송이 장미를 평양으로
불가리아에 들어와서 계속 ‘백만 송이 장미’라는 러시아 민요가 머리에 떠오른다. 오늘 제목도 이렇게 뽑았다. 발칸의 붉은 장미 불가리아...
강명구  |  2017-1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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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는 리듬을 타고
내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가는 나라마다, 그 나라에서 다른 사랑에 빠져 헤어질 때마다 곤욕을 치른다.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다. 세르...
강명구  |  2017-11-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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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평화마라톤 - ‘통일흥부가족’과의 아름다운 동행
‘마라톤이 아름다운 것은 중간 중간에 급수대가 있기 때문이야! 인생이 아름다운 것도 그와 같지! 살다가 지치고 목마를 때 급수대가 여기...
강명구  |  2017-11-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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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과 지금의 한반도 상황
아침에 눈을 뜨니 창밖으로 안개가 꿈처럼 아련하게 깔렸다. 추꼬바츠라는 강변의 작은 마을은 안개에 덮여서 잠이 들어있는 이른 아침 나는...
강명구  |  2017-11-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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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로 갈 수 있는데, 우린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았구나
내 마음은 지금 헬륨을 채운 풍선처럼 높은 가을하늘을 두둥실 떠오른다. 고단한 여정 속에서도 감격을 먹은 육신은 중력을 잃고 높이 떠오...
강명구  |  2017-11-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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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시 베오그라드의 안개
‘하얀 도시.’ 베오그라드의 의미이다. 하얀 도시의 첫인상은 검고, 어둡고, 칙칙했다. 다뉴브 강에서 올라온 우윳빛 안개에 휩싸인 베오...
강명구  |  2017-11-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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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세르비아인과 인종말살의 기억
세르비아에 대해 흥미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당연히 세르비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나라고 다르지 않다. 유라시아대륙횡단...
강명구  |  2017-11-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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