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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갈등은 필연… 다양한 의견 발전시키는 소통의 시대 열어야”

2003년 부임해 17년 동안 종교교회를 담임해온 최이우 목사가 지난 1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교회 복음주의 운동의 부흥을 기대하게 한다. 본지는 창간 32주년을 맞아 최이우 목사를 만나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이 시대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복음의 위기, 초갈등 사회라는 세태 속에서 광화문광장 바로 옆에서 지켜본 최이우 목사의 답변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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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변인 “소강석은 주사파·공산주의자, 북송해야”…소 목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전광훈 대표회장) 대변인 이은재 목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목사는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문재인 퇴진 집회'에 참여하지 않는 소 목사를 향해 '공산주의자', '주사파', '친정부 목사'라고 비방해 왔다.


소강석 목사는 1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은재 목사가 “계속해서 나를 향하여 말도 안 되는 공격을 하고 있다. 전혀 사과도 없고 계속 잘못된 사실을 반복하며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나는)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 행사를 기획해 14년째 행사하고 있고, 종교인 과세 때문에 진보 진영으로부터 온갖 비난과 공격을 받았다. 나도 똑같은 보수 우파에 서 있는 사람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명예훼손을 하면 안 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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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펀드, 북한 결핵·말라리아 퇴치 위해 4174만 달러 지원

유진벨재단(회장 인세반)은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협력기구 ‘글로벌펀드’가 최근 북한 당국과의 협상을 통해 북한의 결핵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통합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2022년 9월 30일까지 북한의 결핵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4174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로써 글로벌펀드가 2018년 북한 지원을 중단하면서 우려됐던 약제감수성결핵 치료제 부족 위기를 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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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통일, 환경문제 해결 위한 민간교류 확대돼야”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한반도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남과 북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성공회대 ‘지속가능한 미래연구소’는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반도 공통의 환경문제를 남과 북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국민들 간의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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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기 평화통일기도회 제주서 시작

다시 제주에서 평화통일기도회가 시작됐다. 총회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김재호 목사)가 주최한 104회기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가 2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탐라교회(민경민 목사)에서 거행됐다.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103회기에 이어 104회기에도 제주에서 평화통일기도회를 개회한 것이다. 104회기 첫 평화통일기도회에는 위원장 김재호 목사 등 통준위원과 총회회계 이영구 장로, 노회장 이수덕 목사 등 제주노회 관계자와 탐라교회 성도 8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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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 우리가 이끈다 ‘오도선교회’

“창립 2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지나온 사역을 돌이켜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고향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함께 이루어 나가길 기대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의 역사를 기도합니다”

지난 1월 21일 열린 오도선교회(회장:오창우) 2020년 신년하례회에서 회원들이 나눈 소망이다. 이북 5도 출신 교역자와 그 2세 교역자들을 중심으로 고향땅을 돕고자 설립된 오도선교회가 6.25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선교각오의 결단을 다지며 한반도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고 있다.

회원 81명을 둔 오도선교회는 올해 창립 21년을 맞는다. 초대회장인 증경총회장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원로)와 2대 회장인 이승하 목사(해방교회 원로)가 창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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