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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평화협정, 안보-인권 연계돼야”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최근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북한 핵미사일 동결과 인권개선을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USCIRF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인권 옹호가 북한 핵문제 교착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대북정책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서 USCIRF는 “미국 협상단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보다 오히려 북한 인권존중을 약속하고 투명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동결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이런 합의는 한반도 안보상황의 악화를 막고 북한 종교자유를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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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통일연구소로 명칭 변경, 위상과 역할 강화에 역점

총회(예장통합) 한반도통일신학연구소(이사장 김태영, 소장 고영은)가 명칭을 ‘총회 통일연구소’로 변경하고 이사 보궐 선출을 진행했다. 총회 통일연구소는 지난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총회장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통일에 대한 총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명칭을 총회 통일연구소로 변경해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일연구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일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국내외 통일연구 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총회의 통일 역할 확산을 위해 기독교 통일신문, 교회 통일교육, 통일 세미나, 통일 기도회, 전문가 양성 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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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전문과정 첫 학기 수료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한민족선교 전략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민족선교 전문가 과정’을 공개강좌로 개설하고 지난 11일 첫 학기를 마쳤다.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은 다가올 통일 한반도 시대를 대비, 지구촌 다문화환경의 한민족(새터민, 조선족, 고려인, 재외한국인)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를 이끌 전문지도자를 양성하고자 감신대 대학원(대학원장 장왕식)에서 올해 특별 개설한 공개강좌다.

본 과정의 강의 커리큘럼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문화와 선교(3학점) △감리교회사(2학점) △목회 및 선교 현장조사와 전략개발(1학점) △한민족선교(3학점) △전문인 선교디자인과 자신의 책 쓰기(3학점) 등으로 구성됐다. 평신도 리더를 키우기 위해 마련된 강좌인 만큼 토요일 교실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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