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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대북지원사업자’ 합동총회, “개성공단 재개” 정부에 요청

지난해 통일부 산하 대북지원사업자로 등록 된 예장 합동총회. 민간차원의 인도적 지원 등 독자적인 대북사업이 가능해진 예장 합동총회는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남북교류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다시 열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과거 평양 봉수국수공장 건설과 밀가루 보내기 등 대북 인도적 지원에 적극 나섰던 합동총회는 현재도 교단차원의 통일준비기도회를 이어오며 교단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계에서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를 주도해온 예장합동 통일준비위원회는 21일 임원회에서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통일준비위원회는 이 청원안을 총회 임원회에 상정했습니다.

“사실 제일 급한 것은 개성공단 재개가 돼서 민간적인 차원에서 열려지면 사실 거기에 통일 일꾼들이 들어가거든요. 한국교회가 통일에 대한 것 만큼은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정부와 함께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김재호 목사 / 합동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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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화 주도하고 교회는 평화의 오솔길 열어가라”

제3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국면으로 돌아선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하노이 회담 결렬과 우리 정부의 역할 부재를 꼽았다.

뉴코리아 윤은주 대표는 “하노이 회담 실패의 연장선이다.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풀어달라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영변 외에 의심 가는 핵시설에 대한 사찰 허용을 요구하는 등 양측의 입장차가 컸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배기찬 고문은 “제3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관계가 교착 상태에 있을 때 우리 정부도 한 일이 없다. 우리 정부는 북미관계의 중재자 역할에만 몰두했는데, 그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배 고문은 “판문점 선언을 비롯해 남북간 합의를 입법화 하는 등 유엔 안보리 제재에 어긋나지 않고도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제법 많았다. 중재만 할 게 아니라 우리 정부가 운전을 하고 방향을 제시했어야 했는데, 그런 인식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북한이 또다시 도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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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기독여성 순례팀 방문(Pilgrim Team Visits) 

일시: 2020년 7월 13일(월)-14일(화) 오후 1시 30분~4시(150분)

방법: 화상(ZOOM) 회의/ 녹화영상(장소 견학과 인터뷰)/ 유투브 생중계 등

*한국 측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 모임

주제: 한국전쟁과 여성의 삶- 평화와 인권 회복을 위한 여정

목적과 기대

1) 한국전쟁의 실상과 여성의 고난 특히, 전시성폭력, 여성혐오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활동을 확인하고 비전 나누기

2) 분단 상황에서 여성의 인권과 평화, 정의 실현을 위해 일하고 있는 기독여성의 활동을 소개하기

3) 각 국의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연대 강화하기

참가자: 국제 20-25명, 한국 5-10명, WCC 지도자와 직원 6명 (약 30명-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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