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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복음으로 인생역전! “제 꿈은 민족과 열방을 향합니다”

“지금은 복음이 생명보다 더 가치 있게 됐습니다. 그 때는 마귀가 씌었는지 조폭처럼 하루 서너번씩 싸워도 아픈 줄도 몰랐어요. 매일 같이 싸움을 하며 긴장된 삶을 살았죠. 탈북자인 제가 중국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었으니까요.”

이제 40대 중반, 작은 체구지만 무척 단단하고 강단 있어 보이는 김광호 전도사(성민교회)를 만났다. 그는 예수를 믿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됐다. 남한에서 가정을 꾸리고 소중한 자녀들도 얻었다. 과거를 생각하면 마치 회색 세상에서만 살다 빛의 세계로 뚫고 나온 듯 극적이다. 그는 전적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고 복음 때문이라고 간증했다. 이제 그의 꿈은 민족과 열방을 향한다.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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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지원, 그 딜레마에 대한 성찰

최근 통일부에서 북한과 물물교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북한의 태도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언제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란 물음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없다. 다만 지금은 공생 발전을 통해 한반도가 ‘평화와 민주주의’의 표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설정이 필요한 때이다. 전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원장이었던 전우택 교수(연세대)는 8월 26일 KPI ISSUE BRIEF에서 ‘북한에 대한 지원, 그 딜레마에 대한 성찰 : 이유, 태도 그리고 목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대북지원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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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기관들 협력 의지 공고히 다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송태헌 목사)는 지난 8월 4일 서울 신정동 OMS한국본부에서 북한선교 관련기관 간담회를 열고 가)통일선교대학을 세우는 일에 협력을 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북선위 위원장 송태헌 목사와 부위원장 유병욱 목사, 총무 김동구 목사를 비롯해 OMS한국대표 태수진 선교사, 사랑나루선교회 구윤회 목사, 통일선교단체 PN4N 오성훈 목사, 중앙교회 북한선교부 천상만 목사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각자 진행 중인 사역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북한선교와 탈북자 선교의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북한선교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가)통일선교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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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恩 박완신 원로 장로(소망교회) “남은 여생도 하나님 나라 확장 위해 플러스 인생”

‘하늘 문을 바라보며(박완신 작, 최영섭 곡, 배성희 소프라노)’라는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하늘의 넓은 두 팔에’라는 시를 읊는 박완신 장로(소망교회).

지난 7일 아침 유튜브 채널 ‘남은 박완신 TV’에 올라온 영상이다. 행정사로서의 지식전달은 물론 그날 받은 은혜를 자신의 시를 낭송하기도 하면서 직접 동영상을 만든다. 이날 소망교회에서 드린 새벽예배 말씀에 은혜를 받고 그 감동을 바로 시로 써내려갔다는 박 장로는 시집과 수필집을 낸 문학 작가이자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작사가, 북한행정 관련 책을 쓰고 관동대학교 법정대학 교수이자 북한 전문가이면서 세계사이버대학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행정사협회 교육부회장인 행정사이다. 이외에도 박 장로의 이력은 화려하다.

지난 5월에는 한국장로문인회로부터 장로문학상(시 부문)을 받아 시인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하나님이 쓰셨다”라는 한 마디로 모든 화려한 이력을 겸손하게 내려놓는 박 장로는 81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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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UN북한인권특별보좌관에게 서신..“대북전단살포는 평화위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9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담은 서신을 토마스 오헤어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좌관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협의회는 서신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의 대북전단 살포 행동이 북한에 대한 일종의 심리전이며 남북 전체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태롭게 하는 행위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협의회는 또 "박씨의 행동은 한국의 접경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평화롭게 사는 권리를 위협함으로 유엔이 보장하고 있는 '평화에 대한 대중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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