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소강석 목사 “코로나 백신, 염소 이끌고 북한에 가고 싶다”

▲최근 남북생명공동체연대를 출범시켰는데, 통일한국을 위한 계획은 있나.

=대북문제는 보수와 진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평화와 통일에 있어서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 무조건 진영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대북문제는 국방력, 한미관계, 대한민국의 정체성, 민주주의 가치와 체제를 고수해야 한다. 반면 남북 평화통일에 있어서는 사마리아까지 친히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복음적 가치를 가진 교회라면 통일을 위한 꽃길을 열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평화와 통일에는 정부보다 앞장서야 한다. 인도주의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진영논리가 아닌 복음논리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므로 화합, 평화, 통일 부분에 있어 교회가 주도권을 갖고 이끌어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교단이 추진했던 북한 산림총국과의 양묘장 현대화 추진 및 산림녹화 사업을 이어가자고 했고, 약속을 이행했다. 기회가 되면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갔던 것처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와 염소를 이끌고 육로로 북한에 가고 싶다.

기사 보기

 

NCCK·WCC, 분단된 한반도 실정 세계교회에 알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는 6·25전쟁 후 70년 넘게 남북이 대치하는 한반도의 실정을 알리기 위해 ‘평화의 빛- 한반도와 함께 연대하는 세계교회’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각각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WCC는 NCCK와 함께 지난해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펼쳤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등 6·25전쟁 참전국은 물론 독일 일본 러시아 등의 주요 교단 인사들이 동참해 한반도 전쟁 종식과 화해·평화를 간구하는 기도문을 작성해 공유했다.

기사 보기

 

CCC, 금식 기도하며 드린 헌금 5420만원 “어려운 이들 도와달라” 게인코리아에 기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소속 기독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3일간 금식 기도하며 헌금한 5420만여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에 6일 기부했다. 금식기도회는 지난달 26~28일 CCC 소속 대학생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게인코리아는 기부금을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 여파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430여 가정에 식품과 구호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한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도 보내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지 마을 우물 시추 작업 재개를 지원한다. 일부는 협력네트워크인 독일 게인에 전달해 북한 보육원 아이들의 이유식과 영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 보기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