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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남쪽 수학여행단 방북 제안서’ 청와대 등에 발송3월 25일(일)

○2018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이 29일 판문점 북쪽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다고 25일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24일 오전 북쪽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지난 22일 우리쪽이 제안한 고위급회담에 대해 동의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고위급회담에는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수석대표로,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단장으로 참여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예술단 평양공연을 위한 방북했던 사전점검단 방북 결과와 관련해 다음달 1일과 3일 평양에서 진행되는 공연 명칭은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이며, 공연 제목은 ‘봄이 온다’라고 밝혔다. 1일 공연은 동평양대극장에서 남측 단독공연, 3일 공연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협연 방식으로 진행한다고도 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남쪽 수학여행단 방북 등 남북 교육 교류 방안을 담은 제안서를 청와대, 통일부 등에 25일 발송했다고 <조선일보>가 26일 보도했다. 제안서에는 남북학생 교류 외에도 북한 학생 대표단 초청, 시도 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간 학술 교류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신문은 전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평화 공존과 화해 협력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북간 교육 청소년 교류가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며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해 교육 부문에서 가능한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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