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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민통선 등 방문해 평화통일기도회 잇따라 개최4월 첫째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감리교, 민통선 등 방문해 평화통일기도회 잇따라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본부 임직원 80여 명은 3일 강원도 철원군 옛 조선노동당사, 민통선 내 국경선평화학교, 월정리역을 방문하며 평화기도회를 가졌다(사진). 이번 기도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500㎞ 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감은 인간띠 잇기 행사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교단 차원에서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앞서 기감 서부연회 평북서지방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화천 평화의댐·평화의종 공원에서 ‘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미 정상들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평북서지방 측은 밝혔다. 임철수 감리사는 “평화의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우리와 북한의 형제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갈 때 화평을 누리며 서로 돕고 섬기는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 통일, 북한 338개 감리교회 재건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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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7년 동안 연합기도운동 ‘여호수아 프로젝트’ 시작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범교회연합 기도운동 ‘여호수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호수아 프로젝트는 기도, 연합, 다음세대를 키워드로 삼아 7년간 펼치는 통일기도운동을 의미한다.

쥬빌리는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의 철야기도회를 우선 다음달 31일 오후 8시부터 6월 1일 오전 5시까지 서울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갖는다.

여호수아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9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은 오는 6월 6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이를 계기로 6월 10~28일 ‘전국 연속 통일기도부흥회’렬 연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름다운교회(제주·10일) 온세대교회(전남 목포·11일) 거룩한빛광성교회(경기 고양·24일) 수영로교회(부산·27일) 등이다.

아울러 7월 15일~19일 중국 러시아 중보기도 트립을 비롯해 여름엔 쥬니어쥬빌리 청소년 통일캠프, 청년 연합 통일기도회를 갖는다. 11월엔 국내 통일선교 사역단체와 함께 통일선교정책 콘퍼런스도 연다.

국내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미주·유럽 쥬빌리지역협의회가 연합해 9월 10~12일 미국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2019 시카고 한민족 통일선교 서밋’을 개최한다.

쥬빌리 사무총장 오성훈 목사는 “개별 교회도 통일기도회를 열 수 있도록 예배 콘티와 영상, 현수막, 훈련과정 등을 제공할 예정인 만큼 한국교회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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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에 ‘평화의 배’ 띄웠다

김포시가 시 승격 21주년을 맞아 1일 한강하구 전류리 포구부터 시암리까지 한강하구 물길 열기 사전답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정하영 김포시장과 환경, 학술 분야 전문가들은 오후 3시 10여 척의 배에 올라 한강하구 중립 수역 앞 시암리 습지까지 물길을 열고 돌아왔다.

이날 항행은 민간선박들이 어로한계선을 넘어 한강하구 중립수역 인근까지 물길을 연 데 큰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27일 다시 한강하구 물길열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하구 남북공동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민간에게 자유항행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 번째 항행 시도였다. 오는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한강하구의 자유항행을 축하하기 위해 평화의 물길열기 행사 전 사전 답사의 성격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강 최북단 전류리 포구를 출발해 어로한계선을 넘어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강하구 중립수역까지 다녀왔다. 비록 한강과 임진강, 조강이 만나는 세물머리 중립수역을 넘어가지는 못했지만 김포의 한강에, 대한민국에, 봄이, 평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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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北 어린이들 심각… 지금 당장 식량 지원 필요”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은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 식량지원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비슬리 사무총장은 3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것(북한 식량난)은 심각한 이슈이다. 기근 기간인 오는 6월까지 만약 우리가 지금 당장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어린이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게 된다. 러시아는 (밀) 5만t을 보냈다. 중국도 뭔가를 하고 있다. 서구 국가들은 아직도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 타개가 이뤄져서 모두가 함께 (지원에 나설 수 있게)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슬리 사무총장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지난해 홍수와 극심한 더위로 인해 가뭄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WFP는 북한의 올해 쌀, 콩, 감자 등 생산량이 140만t 부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인구의 40%인 1100만명이 이미 영양 부족 상태에 있으며, 어린이 5명 중 1명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비슬리 사무총장는 “북한 지도부와 매우 솔직한 대화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서구의)기부국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 완전히 독립된 조사분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요구했던 모든 것들을 줬다. 북한은 곤경에 빠져 있다. 그들은 로마에 있는 WFP 본부에 와서 호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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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가 4일, 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하나된 우리 동요 통일을 향한 어린이들의 합창’을 주제로 열렸다.

□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0주 과정의 제7회 북한선교학교를 3일 개강했다. 첫날 강사로 나선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북한 사역은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돕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통일의 비전과 꿈을 함께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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