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한국(대표 허문영)과 통일비전연구회(회장 최경희)가 공동 주최하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제13회 평화와 통일 아카데미가 5월 11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대방동 통일비전연구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엔 정현수 경희대 교수, 허문영 통일연구원 박사, 권성아 공주대 교수, 최경희 통일비전연구회 회장이 ‘김정은 3대 세습에 대한 비판적 이해’ ‘한반도 정세와 통일전망’ ‘홍익인간과 대한민국의 정체성’ ‘탈북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한국’ 을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5월 11일을 시작으로 6월 1일, 7월 13일, 7월 27일에도 각각 열린다(02-5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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