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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지난달 43만 달러(5억 원) 대북 인도적 지원

노르웨이가 북한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약 43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연합뉴스>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자금추적서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OCHA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달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 43만2726달러(약 5억 원)를 제공했다. 이 금액은 노르웨이 적십자사를 통해 북한 주민의 보건의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나온 북한 주재 UN 기관을 비롯한 국제NGO들의 <2019 북한 인도주의 필요와 우선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의 약 900만 명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영아사망률은 100명당 12명, 산모 사망률은 출생아 10만명당 65.9명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결핵발병률은 10만명당 641명으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매년 약 1만6000명의 북한 주민들이 결핵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 같은 주 원인 영양 문제와 관련돼 있다는 게 이 보고서의 주장이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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