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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30주년 행사 열린다

1989년 9월 11일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국회에서 발표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초당적 협력 속에 이후 남북 정상회담은 물론 남북 협의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통일방안을 세우는 기초가 됐다. 이 같은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년을 맞아 그 의의와 과제를 짚어보는 행사가 다음달 9일(월) 오후 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기념 특별강연을 하고, 류종열 통일비전시미회의 상임 공동의장이 ‘통일비전시민회의 경과 및 쟁점’을 발표한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가 참여하는 좌담회도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학술회의에서는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발전적 계승’을 주제로 김학성 충남대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가 각각 발표를 하고, 최완규 신한대 설립자석좌교수, 이현숙 통일교육위원중앙협의회 의장, 박순성 동국대 교수, 김갑식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이 토론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문의: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02-2023-8247).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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