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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 출범

내년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릴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감사 예배가 지난 5일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에서 열렸다.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공동대회장 박성민 임다윗)’는 내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향희), CBMC 경기북부연합회(회장 연명흠)가 공동주관한다.

박성민 대표는 “1974년 서울 여의도광장에 열린 EXPLO 74를 통해 교회의 성장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의 발전 또한 이뤘다고 믿는다”면서 “2020년은 이러한 성령 폭발을 일으킬 가장 완벽한 해다. 통일된 우리 민족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며 대회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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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회 예배 전체 모습, 유튜브로도 볼 수 있어요”

북한 평양 보통강 구역에 있는 봉수교회. 주일을 맞아 형형색색 정장을 차려입은 북한 주민들이 교회에 모였다. 남자들은 양복, 여자들은 한복 차림이었다. 예배가 시작되자 흰색 성가대복을 차려입은 성가대가 ‘복의 근원 강림하사’ 등 찬송 3곡을 연달아 불렀다. 예배실은 장의자가 놓여있고 강단에는 붉은 카페트가 깔려 있는 모습이 남쪽의 여느 교회와 다르지 않았다.

재미교포인 최재영(57) 목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작교뉴스 최재영TV’에 공개한 2012년 9월 평양봉수교회의 예배 모습이다.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만난 최 목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한국 교회 성도들이 궁금해할 북한 교회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며 이 영상을 설명했다.

최 목사는 지난달 17일에는 2013년 평양 칠골교회 리모델링 현장과 2014년 건축 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조그련 백봉일 목사가 직접 교회 구조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최 목사는 “북한 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영상을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북한 교회 내 예배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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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한인권백서’ 발표, “정권안정 위해 비공개 처형 등 강화”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지난 6일 발간한 ‘2019 북한인권백서’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2010년대에 북한 주민들의 생명권 위협이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와 피해자 증언을 보면 생존권과 피의자와 구금자의 권리, 노동권, 재산권 침해 수준이 2000년대 보다 더 심각했다. 노동권도 1.4%에서 2.8%로, 재산권도 0.8%에서 1.6%로 침해사례가 증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북한인권백서’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생명권 침해 사건 비율은 2000년대 7.2%에서 2010년 이후 12.6%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의자와 구금자의 권리 침해 역시 4.8%에서 8.2%로 높게 나타났다.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김정은 집권 이후 정권안정과 사회질서 및 치안유지 정책 강화를 위해 비공개 처형 등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생명권 침해가 많아졌으며, 피의자와 구금자의 권리침해 증가는 북송된 탈북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등 사회 전반적인 처벌 강도가 높아지면서 구금시설 내 환경이 더 열악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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