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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미협상, 입장 확인에 의미…대화 모멘텀 유지해야"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통일부는 7일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북미 양측이 대화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을 재개한 만큼 한번의 만남으로 성급하게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북미 실무협상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약 7개월여 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통일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목표로 북미 관계 그리고 남북 관계의 선순환이라는 입장에서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 남북 관계뿐만 아니라 북미 간 대화가 진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단 지금 북미 실무협상 결과와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며 "그리고 또 한미간의 앞으로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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