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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교계, 3·1운동 기념 성탄절 선언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2019년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급을 중심으로 성탄절 선언이 준비되고 있다. 복음주의권과 에큐메니컬 진영을 망라해 교회 지도자와 연합기관 사역자 및 역사 전공자 33인이 대표로 초안을 작성했다. 다음 달까지 기독인 1만 명 서명을 받는 게 목표다. 선언문 초안의 제목은 ‘3·1혁명 1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회 선언’이며 ‘자유와 상생과 평화를 위한 성탄절 선언’이란 부제를 달고 있다. 초안은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방기한 교회의 자기 고백으로 시작해 분열과 갈등에 대한 죄책을 반성한다. 믿는 이들이 소금과 빛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3·1운동 100년 이후 한국교회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다짐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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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종북몰이 가짜뉴스'
사회가 양극단으로 나뉘어 갈등을 겪을 땐 이른바 '가짜뉴스'가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최근에는 일부 기독교인 유튜버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영상물을 제작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종북몰이에 나서고 있는데요.

CBS는 이러한 가짜뉴스의 실태를 고발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도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29일 밤 9시50분 뉴스 시간에 전해드릴 보도특집,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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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 104회 북한선교 정책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 안현수)가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제104회 북한선교 정책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태영호 공사(전 영국 북한대사관)는 북한의 현실을 조명하며 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다.

태영호 공사는 북한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북한 맞춤식 성경 제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성경을 통해 북한에 복음전파가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현재 북한 주민들의 생계를 돌보는 시스템이 무너져 장마당이 활성화됐기에 한국교회가 그 통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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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은 왜 기독교를 경계하는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육순종 목사)가 ‘북한교회 바로 알기’를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를 열고 북한 사람들이 왜 서양식 기독교를 경계하는지 설명했다. 지난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된 평화통일 강연회에서는 NK VISION 2020 대표 최재영 목사가 ‘북한교회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목사는 “북한의 종교, 특히 북의 개신교를 이해하기 위해선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의 인민들이 왜 서양 기독교, 특히 미국식 기독교를 철저히 경계할 수밖에 없는지, 왜 민족주의적인 기독교를 우선적으로 추구하고 강조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깊은 역사적, 문화적 성찰이 필요하다”며 “이런 이해와 접근이 배제된 채 선입견만으로 무차별적인 오해와 비난을 일삼는 것은 모두에게 유익하지 않으며, 그런 관점과 심성으로는 예수의 복음을 타문화권의 어느 누구에게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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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 위해 지금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은?

기독교통일학회, 한반도평화연구원,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복음-평화-통일 컨퍼러스가 22-23일 양일간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가 난항을 겪고 있는 지금,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한국교회의 역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기조강연에 나선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한국교회가 ‘지금’ 해야 할 임무를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북한에 식량과 생필품 지원 ∆북한의 인권보장을 위한 압력 행사 ∆탈북민 보호 ∆도덕적 권위 회복 ∆교계 문화 개혁. 손 교수는 통일의 이유를 “북한 주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통일이 최악 상태의 약자인 북한 주민을 비참한 고통에서 어느 정도 해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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