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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참여로 만드는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 열린다‘통일 Before & After' 주제로 5월 5~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가 5월 5~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다. 3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통일 Before & After'. 참석하는 청년들이 전문강사들과 함께 통일의 밑그림을 그려보자는 취지다.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이하 평통기연)와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함께 주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통일 이전 준비과정과 통일 이후 해결점에 관해 기독 청년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선보인다는 게 특징이다. 장르는 소논문, 영상, 시, 수필, 음악, 댄스 등이며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reuini@naver.com)로 내용을 보내면 된다. 시상은 대회 중에 진행되며, 수상작에게는 발표의 기회가 부여된다. 대회가 끝나면, 강연 발제문 내용과 함께 공모전 수상작들을 묶어 단행본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 2012년 5월에 열렸던 제1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 모습 ⓒ유코리아뉴스DB

이번 대회 강의 및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선택강좌는 탈북자 강사(섹션1), 디아스포라 사역자 강사(섹션2), 국내 전문가 강사(섹션3)이며, 탈북자 출신 강사는 강룡(새코리아청년네트워크 상임의장), 김형덕(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 소장), 박요셉(제이협동조합 대표), 오테레사(NKB 대표), 디아스포라 사역자 강사는 림엘리야(지바현갈릴리교회 담임목사), 이원석(핫산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이춘호(One Green Korea Movement 사무총장), 국내 전문가 강사는 권성아(기독교통일학회 부회장), 고형원(부흥한국 대표), 신효숙(북한이탈주민재단), 윤환철(미래나눔재단 사무국장), 이관우(CCC 통일연구소장, 쥬빌리코리아 사무총장), 조요셉(경찰대 교수) 등이다.

회비는 사전 등록 시 1만5000원, 당일 등록시 2만5000원이다. 예상 참석인원은 500여 명이다(문의 02-672-0114).

대회 전체 진행을 맡은 최은상 평통기연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10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에 국제적인 강사들의 참여 비중을 점차 늘리고, 참여 학생들도 일본, 중국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통일연구와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상현 기자  jacksung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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