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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방한, 국회 연설 추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7일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최초의 방한이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만의 국빈 방한이다.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7일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공동언론발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국은 국빈만찬과 공연 등 친교 행사를 조율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11월 7일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외국 국가원수로서는 최초의 방한이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만의 국빈 방한이다. (자료사진)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양국간 실질 협력 및 글로벌 협력 심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기간 중 우리 국회연설을 추진 중이다. 만약 연설이 성사되면 다음 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전 트럼프 대통령이 동북아 관련 주요 정책을 밝히는 유일한 자리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을 미치는 대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주요 정상들이 모이는 만큼, 우리 국회연설과 정상회담 내용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11월 7일 오전 입국했다가 8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국빈 방한은 우리 대통령 임기 중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에 의해 국별로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우리나라 최고 손님으로 예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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